"1007 오늘의 뉴스 - 결제부터 금융까지… KB·네이버페이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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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y 커넥트’ 기반 연계로
매장 운영 위한 서비스 구축
매장 운영 위한 서비스 구축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하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고객은 결제 직후 매장에서 바로 네이버 리뷰를 남기고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입장에선 기존 포스(POS·판매 시점 정보 관리)기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연동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6월 말 전국 가맹점 수가 10만 곳을 넘어섰고, 네이버페이는 이용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관리(CRM)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4사는 이를 기반으로 KICC의 결제 인프라, 이지샵의 소상공인 사업관리 역량, 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Npay 커넥트 및 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연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금관리 서비스 확대 △결제·사업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의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매출·정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 업무를 금융서비스와 묶어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운영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결제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자금관리 편의를 높여 경영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상생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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